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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라는 법은 없지만 살으라는 법도 없다

모든 사람들의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 이거 될 거 같은데?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누구도 하는데? 등등. 가벼운 호기심이나 도전의 마음으로 말이다. 일반인이 책을 쓴다면 다들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베스트 셀러를 여러 권 집필한 작가가 책을 쓴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지, 라며 도전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면 그 분야의 유명한 사람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사례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시작은 가벼움에서 시작하는 법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어떤일이든 시작은 가볍게 하라. 하지만 시작했다면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라고 말이다.

모든 사람들의 시작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다. 이거 될 거 같은데? 별거 아닌 거 같은데? 누구도 하는데? 등등.
가벼운 호기심이나 도전의 마음으로 말이다. 일반인이 책을 쓴다면 다들 나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베스트 셀러를 여러 권 집필한 작가가 책을 쓴다고 한다면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니까 가능한 거지, 라며 도전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다면 그 분야의 유명한 사람보다는 평범한 사람이 성공한 사례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시작은 가벼움에서 시작하는 법이다.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한다.

어떤일이든 시작은 가볍게 하라. 하지만 시작했다면 누구보다 진지하게 임하라고 말이다.

평범한 삶을 목표로 살지만 평범함이 무엇인지 정의내리지 못하는 사람. 30대 후반 창업11년차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도 늘 새로운 산전수전을 경험하고 있는 초짜인생러. 개인적인 이야기를 개인적이지 않길 바라는 공공재가 되고싶어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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