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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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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p
1.6 MB
역사.문화
최용현
OHK
모두
유비, 조조 등 주요 인물 외 다양한 인간군상 고찰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치고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유비나 조조, 제갈량, 관우 같은 사람의 이름 정도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소설 삼국지의 줄거리는 물론 영웅들의 무용담을 훤히 꿰차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에는 이름이 나오는 등장인물이 수백 명에 달하고 지략과 무용을 펼치는 비중 있는 인물만도 수십 명에 달하는 바, 인간의 갖가지 전형(典刑)이 원형 그대로 담겨져 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대로, 또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대로 그 전말(顚末)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인간학 연구의 보고(寶庫)가 되고 있다. 삼국지는 이제 동양 3국의 스테디셀러일 뿐 아니라 구미(歐美)에서도 군사전략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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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난세에 일어선 군웅들
삼국지를 연 황건적의 총수 ‘장각’
예쁜 누이 덕분에 출세한 대장군 ‘하진’
포악한 독재자의 전형(典型) ‘동탁’
제2장 난세를 살아온 사람들
독재자를 처단한 중국 4대 미인 ‘초선
난세의 어용학자와 충신 ‘채옹과 왕윤’
서주를 유비에게 물려준 서주목 ‘도겸’
운명의 얄궂은 장난 ‘조조와 진궁’
기구하게 살다 간 형주의 무장 ‘황조’
제3장 위나라의 인물들
하늘이 내린 삼국지 최고의 영웅 ‘조조’
조조의 심복인 애꾸눈 장수 ‘하후돈’
조조의 장자방(張子房)인 명참모 ‘순욱’
조조의 경호를 담당한 천하장사 ‘전위’
조조의 근위대장인 호치(虎痴) ‘허저’
제4장 오나라의 인물들
‘넘버 투’에 만족한 수성의 명군 ‘손권’
손견의 4대 천왕 ‘한당 황개 정보 조무’
손책과 맞장을 뜬 강동의 맹장 ‘태사자’
태평도(太平道)를 창시한 도사 ‘우길’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 명장 ‘주유’
제5장 촉나라의 인물들
조조에 맞선 인군(仁君)의 전형 ‘유비’
신(神)이 된 삼국지 최고의 무장 ‘관우’
정당한 평가를 해주어야할 용장 ‘장비’
장판파 신화를 남긴 불패의 무장 ‘조운’
삼국지 최고의 기재(奇才) ‘제갈량’
제갈량에 버금가는 준재(俊才) ‘방통’
제6장 삼국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서촉을 유비에게 넘기려한 문관 ‘장송’
서촉을 유비에게 빼앗긴 익주목 ‘유장’
한중에 오두미도를 전파한 교주 ‘장로’
환술과 둔갑술에 능한 술사(術士) ‘좌자’
미래를 예지하는 점복의 명인 ‘관로’
정치 감각이 뛰어난 철새 모사 ‘가후’
제7장 삼국지가 남긴 얘기들
지휘관의 유형 ‘똑부똑게 멍부멍게’
현란한 지모싸움 ‘이교와 동작대부’
전설적인 두 명마 ‘적로마와 적토마’
삼국지 최고의 분수령 ‘적벽대전’
삼국지를 대표하는 키워드 ‘도원결의’
제갈량이 남긴 불후의 명문장 ‘출사표’
유비, 조조 등 주요 인물 외 다양한 인간군상 고찰
우리나라에 사는 사람치고 삼국지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으리라. 유비나 조조, 제갈량, 관우 같은 사람의 이름 정도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소설 삼국지의 줄거리는 물론 영웅들의 무용담을 훤히 꿰차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에는 이름이 나오는 등장인물이 수백 명에 달하고 지략과 무용을 펼치는 비중 있는 인물만도 수십 명에 달하는 바, 인간의 갖가지 전형(典刑)이 원형 그대로 담겨져 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대로, 또 실패한 사람은 실패한 사람대로 그 전말(顚末)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어 인간학 연구의 보고(寶庫)가 되고 있다.
삼국지는 이제 동양 3국의 스테디셀러일 뿐 아니라 구미(歐美)에서도 군사전략서, 경영참고서 혹은 처세지침서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삼국지의 인물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일본책의 번역물로서 그나마도 조조와 제갈공명 두 사람에 관한 것이 거의 대부분이다.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노마 감정법을 가르쳐주고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명마 감정법을 가르쳐준다.’는 옛말이 있다. 얼핏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되기 쉬우나, 명마(名馬)는 아주 드물어서 배운 것을 제대로 써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지만, 노마(駑馬) 즉 걸음이 느리고 둔한 말은 도처에 많이 있으므로 배운 것을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다. 그러므로 명마 감정법을 배우는 것보다는 노마 감정법을 배우는 것이 실용가치가 훨씬 크다.
수필가, 칼럼니스트. 경남 밀양출생으로 건국대 행정학과 졸업, 황무지나 다름없는 우리 수필문단에 재미있고 센스 넘치는 에세이를 쓰고 있는 독특한 감각의 수필가이다. 월간 ‘한국통신’ ‘전력기술인협회지’‘국세’ 등에 고정칼럼을 연재, 현재 구로문인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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