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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옆에는 행복과 부가 펼쳐지고 있다

생계를 위해 큐레이터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큐레이터로 남고 싶지는 않았어. 실은 화가가 되고 싶었지. 하지만 내게는 재능이 없다는 걸, 미술을 전공한 이들 중 화가가 되는 운을 타고난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걸 이제는 깨달은 것 같아. 나는 그동안 무엇 때문에 그린 것일까. 케이크, 꽃, 그리고 엄마. 마음을 나눌 친구만 있으면 행복할 텐데. 머리를 쓰지 않고 단순한 것들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까.
생계를 위해 큐레이터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사실 큐레이터로 남고 싶지는 않았어. 실은 화가가 되고 싶었지. 하지만 내게는 재능이 없다는 걸, 미술을 전공한 이들 중
화가가 되는 운을 타고난 이들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걸 이제는 깨달은 것 같아.
나는 그동안 무엇 때문에 그린 것일까. 케이크, 꽃, 그리고 엄마. 마음을 나눌 친구만 있으면 행복할 텐데. 머리를 쓰지 않고 단순한 것들 속에서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까.
어릴 때 부터 미술과 문학에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
다.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던 중 갑작스런 아
버지의 죽음 이후로 우울증과 심장병을 얻은 후 미술로
치유로 하고 빨간 머리앤의 책을 읽으며 동질감을 느끼며
희망을 찾으면서 미대진학을 하게 되었다. 사회에 나와
미술지도와 미술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일을 하면서 다
시 예전의 소망을, 미술과 글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
지를 주는 작가이자 화가인 ‘러브파니니’로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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